대학·직장 내 괴롭힘 -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성적자기결정권** NO., 문항, 예, 아니오를 제공하는 표
NO.	문항	예	아니오
1.	나이, 직급·직위가 낮은 사람에게 업무 수행에 대한 평가나 조언, 지시 등 사회생활을 가르치는 의미에서 훈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나이가 어리거나 직급이 낮다면 이름이나 별명을 부르고 반말을 해도 괜찮다.
3.	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공동체에 문제나 불만이 있더라도 참고 삭일 필요가 있다.
4.	업무·연구·교육·학업상 효율을 위해 SNS나 메신저로 수시로 보고·지시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5.	업무가 밀리는 것은 본인 능력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휴일이나 야간에라도 처리하는 것이 맞다.
6.	업무·연구·교육·학업상 지시나 보고 과정에서 개인적인 불만이나 감정을 섞어 표현한 적이 있다.
7.	우리 공동체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8.	직장, 연구실 등 같은 공동체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사적으로 친해질 필요가 있다.
9.	공동체 내에 눈에 띄거나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비평을 하거나 흉을 본 적이 있다.
10.	공동체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개인적인 성향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한다.

이미 누군가 괴롭힘을 당했다고 느끼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언행을 나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실제로 한 언행이 있다면 멈추고 반복하지 않습니다. 괴롭힘에 대해 더 알아보고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 봅시다.

[출처 : 서울대학교 인권센터]